수집과 렌더 경로를 그려 보기

기술 쪽 진단은 경로를 그리는 일입니다. 로봇이 문서 한 장에 닿기까지 지나는 칸을 순서대로 끊어 둡니다.
첫 칸은 접근입니다. 수집 규칙 파일이 길을 막고 있지 않은지, 주소 목록 파일이 지금 구조와 맞는지 봅니다. 목록에 없는 문서는 발견이 늦습니다.
둘째 칸은 응답입니다. 주소를 눌렀을 때 돌아오는 상태 값과 넘김 횟수를 적습니다. 넘김이 두 번 넘게 이어지면 한 번으로 줄입니다.
그려지는 단계
셋째 칸은 렌더입니다. 본문이 처음 내려오는 문서에 들어 있는지, 화면에서 따로 불러와 채우는지 구분합니다. 뒤에 채우는 글은 늦게 읽히거나 빠집니다. 넷째 칸은 대표 주소입니다. 같은 내용에 대표가 하나로 정해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모바일 화면도 같은 칸으로 한 번 더 그립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본문이 접히거나 늦게 내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칸마다 통과와 보류를 적으면 끊긴 자리가 한눈에 보입니다. SEO 진단은 여기서 멈추고 문서 내용은 다음 단계로 넘깁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경로가 뚫린 뒤부터 효과가 쌓입니다.